태국 여행 9 푸켓에서의 4박이 금방 지나가구 피피섬으로 가기 위해서 여객선을 탔다.. 피피 홀리데이인리조트에서 4박을 보낼 예정이다.. 피피섬 ... 정말 아름다운 섬이다... 피피섬으로 들어가던 날 날씨는 환상이었다.. 뒤에 보이는 곳이 푸켓섬이다... 바다색은 비취색... VACATION/2006 2008.06.13
태국 여행 8 태국에는 사원이 참 많다... 그 중에서 푸켓에서 가장 크고 소원을 빌면 다 이루어진다는 왓찰롱사원을 구경했다. 그런데 햇살이 넘 따가워서 아이들이 빨리 리조트 수영장으로 돌아가자구 한다... 그냥 사진 몇장찍구 시원한 에어콘이 나오는 차도 모두들 달려갔던 기억이 난다... 이 날이 푸켓에서의 마지막 밤이구 낼이면 피피로 간다. 저녁에는 빠통비치가 내려다 보이는 아마리코랄 리조트의 해산물 부페를 예약해 놓았구 그 곳에서 푸켓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정말 태국은 천국같다... 저념한 가격에 아주 왕이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VACATION/2006 2008.06.13
태국 여행 7 푸켓에서의 3째날 차량을 렌트해서 서부해안을 드라이브했다. 날씨는 넘 화장하구 햇살은 따가웠다. 아이들이 걷은 것을 좀 힘들어 했지만 까따비치에서 점심을 먹구 맛사지두 받았구 해지는 언덕에 가서는 독수리와 사진두 찍구 돌아오는 길에 왓찰롱 사원에두 들리구 나름 즐거운 오후였다. VACATION/2006 2008.06.13
태국 여행 6 푸켓의 자랑거리인 환타시쇼를 관람했다. 큰 돈 들여서 만든 세트장과 태국 탄생신화 를 테마로 한 공연 등 다소 비싼 관람료를 지불했지만 볼 만했다. 다만 메인쇼가 넘 늦게 시작(시차를 감안하면 우리시간으로 저녁11시)해서 아이들은 공연을 끝까지 보지 못하구 잠이 들구 말았다. 글구 공연장내에는 카메라 반입이 되지 않는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환타시쇼 공영장앞 테마파크에서.... VACATION/2006 2008.06.13
태국 여행 5 정말 태국은 맛사지의 천국이다. 이번 여행기간 중에 맛사지만 8번 정도 받을 것 같다. 평소 책상에만 앉아 있기 때문에 항상 어깨 통증에 시달리는 나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 태국은 정말 천국이다. 아이들도 맛사지 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좀 의외였다. 태국의 택시인 툭툭이를 타구 오리엔탈마사지샵 가는 중.. 이제 제법 얼굴들이 햇볕에 많이 그을렸다.. 하지만 표정들은 넘 밝다.. ㅋㅋㅋ 여행은 즐겁다..^^ VACATION/2006 2008.06.13
태국 여행 4 부사콘윙리조트에 묵으면서 점심과 저녁은 빠통비치의 유명한 식당을 찾아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일식당 젠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빠통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식사 후에는 빠통에서 가장 번화한 방라로드에 가서 아이들은 타투문신을 했다..^^; VACATION/2006 2008.06.13
태국 여행 3 푸켓 홀리데이인리조트에는 3개의 수영장이 있다. 부사콘윙 수영장, 메인윙 수영장, 유아용 수영장. 우리는 거의 부사콘윙 수영장에서 놀았다. 아이들이 넘 좋아했다. 이번 여행에는 익서스750용 방수하우징을 구입해서 가져가서 아이들이 물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찍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VACATION/2006 2008.06.13
태국 여행 2 8박 10일의 일정 중 푸켓 홀리데이인 부사콘윙 리조트에서 4박을 보냈다. 리조트의 규모가 생각보다는 좀 작았으나 객실과 수영장 또 부대시설 모두 만족할 만한 상태였다. 게다가 숙박요금이 넘 저렴해서 더욱더 좋았던 리조트였다. VACATION/2006 2008.06.13
태국 여행 1 2006년 9월 2일부터 11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푸켓과 피피섬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조카들도 함께한 여행이어서 수현이가 더욱더 즐거워 했구 지금 생각해두 그리운 시간들이다. 여행의 시작은 항상 즐겁다... 이른 아침이어서 좀 졸려 보인다..ㅋㅋㅋ VACATION/2006 2008.06.13
2006 대운동회 400D와 85.8 사구 첨으로 사진을 찍은 날이었구 85.8의 위력인줄 모르고 결과물에 넘 반해서 바루 담날 24-70을 샀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날 이후 지금까지 헤메구 있다.. 에세랄 넘 어렵다... 글구 수현이는 태국에서 보낸 여름휴가 때문에 거의 깜둥이 수준이다..ㅋㅋㅋ MY ANGEL/2006 2008.06.13
2006 세계곤충학습 체험전 수현이 방학숙제도 할겸 세계곤충학습 체험전을 관람했다. 무척 더운 날씨였으나 실내 관람이라서 더운줄 몰랐고 수현이는 전시된 곤충들을 아주 신기해했다. 글구 뱀을 목에 걸기도 했으니 역시 겁이 없다. MY ANGEL/2006 2008.06.13
2006 토요 등교길 주5일 실시 후 토요일 수현이가 스쿨버스를 타지 않고 내가 학교에 등교시켜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시간이 되면 학교까지 바래다 주면서 가끔 사진을 찍는다. MY ANGEL/2006 2008.06.13
2006 봄 공개수업 수현이 2학년 아름반 이영규선생님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금성초등학교에서 처음 교직을 시작해서 17년을 근무하셨다고 하셨는데 올해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셨다. 정말 좋으신 선생님이셨는데 아쉽다. 수현이가 한동안 이영규선생님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울었었다. MY ANGEL/2006 2008.06.13
2006 동신예술제 수현이가 1학년때 다니던 피아노학원에서 예술제를 했다. 드레스를 입는다고 미장원에서 머리손질을 했는데 난 전혀 예쁘게 보이지 않는데 수현이는 좋아서 거의 죽음이었다. 아마도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하면서 어른 흉내를 냈기 때문인 것 같다. 사실 다시봐도 난 평상시 수현이가 예쁘다. MY ANGEL/2006 2008.06.13
2005 토요 등교길 주5일이 실시된 후 토요일이면 수현이가 스쿨버스를 타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가끔은 내가 학교까지 바래다 주고 학교 바로 옆에 있는 근린공원에서 사진두 한 컷 찍구 그런다. MY ANGEL/2005 2008.06.13
2005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날 루미나리에도 구경하고 외식도 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 호두깍기 인형도 관람하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MY ANGEL/2005 2008.06.13
2005 금성예술제 수현이 입학하구 첨으로 금성예술제를 했다. 금성예술제는 격년제로 시행되면 한해는 대운동회 다음해는 예술제를 한다. 이날 나는 연찬회 참석차 속초로 출장을 가서 참석하지 못했다. MY ANGEL/2005 2008.06.13
2005 미장원 수현이 머리를 다듬고 나니 서비스로 웨이브를 해주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별론데 수현이는 넘 좋아했고 웨이브가 풀릴까봐 머리도 빗지 않고 난리였던 기억이 난다. 니가 없어서 여전히... MY ANGEL/2005 2008.06.13
2005 시청앞 국산 전투기 T-50이 전시되어 있어서 회사 근처에 갔다가 한컷... 어렸을때 전투기 조정사가 되고 싶은 적이 있었다... 사실은 지금도 되고 싶다... MY ANGEL/2005 2008.06.13
2005 특기적성 공개수업 우리공주가 금성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그동안 특기적성 시간에 배운 것을 공개수업 시간에 보여줬다. 그때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정말 대견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MY ANGEL/2005 2008.06.13
2005 유치원 졸업식 유치원은 매년 졸업하고 매년 다시 입학을 한다. 올해가 세번째 졸업이고 이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다. 많이 컷다. 박수현공주! MY ANGEL/2005 2008.06.13
2004 미술관 아마도 회사에 일이 있어서 나가는 길에 수현이와 같이 갔던 것 같다. 일이 끝나구 수현이와 미술관 주변에서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MY ANGEL/2004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