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08. 17. 덕수궁에서>
아이들과 덕수궁에서 사진두 찍구 사무실에두 가서 내가 일하는 곳도 보여주었다.
이날 찍은 사진중에 몇장은 정말 맘에 든다..
이제 이 아이들이 4학년, 6학년,중학교 16학년이 되었구 벌써 공부들을 하느라 자주 같이 하지 못한다. 정말 많이 아쉽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
<2003. 08. 17. 덕수궁에서>
아이들과 덕수궁에서 사진두 찍구 사무실에두 가서 내가 일하는 곳도 보여주었다.
이날 찍은 사진중에 몇장은 정말 맘에 든다..
이제 이 아이들이 4학년, 6학년,중학교 16학년이 되었구 벌써 공부들을 하느라 자주 같이 하지 못한다. 정말 많이 아쉽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