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설악산 [2005. 07. 23. 설악산행] 고등학교 동창들과 설악산행을 했다. 아마도 이 산행 이후 친구들과의 산행이 중단된 것 같다. TRAVEL/2005 2008.06.14
2004 겨울 속초여행 [2004. 11. 12 ~ 14 속초여행] 매번 가는 속초에 다녀왔다. 이번 여행 기간중에 수현이 생일이 있어서 생일 파티도 했다. TRAVEL/2004 2008.06.14
2004 하회마을 [2004. 10. 09 ~ 10. 10 안동 하회마을] 회사동료의 본가집이 안동 하회마을 안에 있어서 그 곳으로 여행을 갔다. 맛난 소고기와 송이버섯을 실컷 먹었고 저녁에는 줄불놀이도 구경하고 군불을 때서 뜨끈뜨끈한 전통가옥에서 잠도 푹 자고 잼있는 여행이었다. TRAVEL/2004 2008.06.14
2004 강촌리조트 [2004. 02. 20 ~ 22 강촌리조트에서] 친한 회사동료들과 강촌리조트에 갔다. 그때 수현이가 첨으로 스키를 탔던 것 같다. 그때는 제대로 서지도 못했는데 0607시즌인 올해에는 상급자에서도 겁없이 내려온다. TRAVEL/2004 2008.06.14
2004 가족여행 [2004. 05. 15 ~ 17 가족여행] 오랜만에 모든 가족이 함께 여행을 했다. 수현이가 언니, 오빠에 동생까지 함께 있어서 넘 좋아했다. 그런데 항상 모든 여행지가 동해안이다...ㅋㅋㅋ TRAVEL/2004 2008.06.14
2004 설악산 [2006. 06. 25 ~ 27 설악산 무박산행] 지인들과 설악산 무박산행을 했다. 지금은 중학생인 지훈이가 따라왔다가 아주 고생이 많았다. 하지만 대견스럽게도 그당시 초등학교 5학년인 지훈이가 설악산행을 무사히 끝냈다. TRAVEL/2004 2008.06.14
2003 두타청옥 [2003. 07. 05. 두타산, 청옥산] 무척 힘들었던 산행으로 기억된다. 한동안 친구들과 열심히 산을 다녔는데 요즘은 뜸하다. TRAVEL/2003 2008.06.14
2003 오대산 [2003. 07. 05. 오대산행] 일타오봉을 등반하기로 하고 토요일 친구와 함께 오대산행을 했다. 무척 더웠던 기억이 난다. 글구 담배을 끊고 몸무게가 엄청 늘어서 배가 많이 나온 모습...ㅜㅜㅜ TRAVEL/2003 2008.06.14
2003 설악산 [2003년 3월 1일 설악산 대청봉] 친구와 함께 대청봉에 올랐다. 오색에서 대청봉, 설악동으로 내려왔다. 날씨도 좋고 넘 즐거워서 한동안 자주 산행을 했던 기억이 난다. TRAVEL/2003 2008.06.14
2003 가을 속초여행 자주 가는 곳이라 이번에는 탐방로를 따라 비선대까지 등산을 했다. 갈때 수현이는 넘 신나서 담부터 내가 산에 갈때마다 따라 가겠다고 하더니 도착도 하기전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모두 넘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난다. TRAVEL/2003 2008.06.14
2003 동해안 여행 수현이와 조카들과 함께 속초, 정동진 여행을 다녀왔다. 아래 그네는 팜파스 휴게소에 있는 그네인데 아이들은 요술그네라고 부른다. 속초 갈때 항상 꼭 들려야하는 곳이다. TRAVEL/2003 2008.06.14
2003 여름휴가 회사 수련원이 속초에 있어서 거의 매년 휴가를 속초로 간다. 이번에도 수현이와 조카들과 함께 워터피아, 정동진, 불꽃축제를 구경했다. TRAVEL/2003 2008.06.14
2003 덕수궁 아이들과 덕수궁에서 사진두 찍구 사무실에두 가서 내가 일하는 곳도 보여주었다. 이날 찍은 사진중에 몇장은 정말 맘에 든다.. 이제 이 아이들이 4학년, 6학년,중학교 16학년이 되었구 벌써 공부들을 하느라 자주 같이 하지 못한다. 정말 많이 아쉽다. TRAVEL/2003 2008.06.14
2002 롯데월드 수현이가 5살때부터 7살때까지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구입해서 사촌 오빠, 언니와 자주 갔었다. 지금 생각해도 즐거운 날들이었고... 아마도 그것이 내게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던 것 같다. TRAVEL/2002 2008.06.14
뉴질랜드 여행 18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길에 다시 들른 푸카키호수는 이틀전과는 전혀 또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 일행이 푸카키호수에 도착했을땐 잠시 눈이 멈췄다. 하지만 흐린 날씨때문인지 호수의 빛깔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운 밀키블루였다..^^ 그리고 데카포호수에 도착했을때 다시 제법 많은 눈이 내렸고 그 곳도 지난번과는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카포호수 주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숭어양식장에서 사온 숭어회를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VACATION/2007 2008.06.14
뉴질랜드 여행 17 키와라우강 번지점프대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크라이스트처치를 향해 가는데 갑자기 차창밖으로 눈이 왔다..^^ 서울은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았는데.. 이 곳에서 눈을 보니 기분이...ㅎㅎ 그래서 잠시 차에서 내려서... 눈을 맞았는데 아이들이 참 신나했다.. 또 도중에 숭어양식장에 들려서 점심에 먹을 숭어회를 조금 샀는데.. 난 주변 풍경을 담느라.. 양식장엔 들어가 보지 못했다..ㅎ VACATION/2007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