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9. 01 ~ 09. 09 뉴질랜드 여행>
크라이스트처치공항에서 하루종일을 달려 해가지려고하는 저녁무렵 여왕의 도시인 "퀸스타운"에 도착했다.
퀸스타운의 첫 느낌은 넘 황홀해서 표현할 수 없었다. 정말 너무너무 예쁜 도시다..
일정 중 아주 퀸스타운에서 2박을 했지만.. 낮에는 계속 투어를 했기 때문에 그 곳에서의 시간이 넘 짧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 곳에서 한 일주일 정도 보내고 싶다.. 우리 수현이 사진을 찍을 때면 항상 춥다고 오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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