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겨울 속초여행 [2004. 11. 12 ~ 14 속초여행] 매번 가는 속초에 다녀왔다. 이번 여행 기간중에 수현이 생일이 있어서 생일 파티도 했다. TRAVEL/2004 2008.06.14
2004 하회마을 [2004. 10. 09 ~ 10. 10 안동 하회마을] 회사동료의 본가집이 안동 하회마을 안에 있어서 그 곳으로 여행을 갔다. 맛난 소고기와 송이버섯을 실컷 먹었고 저녁에는 줄불놀이도 구경하고 군불을 때서 뜨끈뜨끈한 전통가옥에서 잠도 푹 자고 잼있는 여행이었다. TRAVEL/2004 2008.06.14
2004 강촌리조트 [2004. 02. 20 ~ 22 강촌리조트에서] 친한 회사동료들과 강촌리조트에 갔다. 그때 수현이가 첨으로 스키를 탔던 것 같다. 그때는 제대로 서지도 못했는데 0607시즌인 올해에는 상급자에서도 겁없이 내려온다. TRAVEL/2004 2008.06.14
2004 가족여행 [2004. 05. 15 ~ 17 가족여행] 오랜만에 모든 가족이 함께 여행을 했다. 수현이가 언니, 오빠에 동생까지 함께 있어서 넘 좋아했다. 그런데 항상 모든 여행지가 동해안이다...ㅋㅋㅋ TRAVEL/2004 2008.06.14
2004 설악산 [2006. 06. 25 ~ 27 설악산 무박산행] 지인들과 설악산 무박산행을 했다. 지금은 중학생인 지훈이가 따라왔다가 아주 고생이 많았다. 하지만 대견스럽게도 그당시 초등학교 5학년인 지훈이가 설악산행을 무사히 끝냈다. TRAVEL/2004 2008.06.14
2003 두타청옥 [2003. 07. 05. 두타산, 청옥산] 무척 힘들었던 산행으로 기억된다. 한동안 친구들과 열심히 산을 다녔는데 요즘은 뜸하다. TRAVEL/2003 2008.06.14
2003 오대산 [2003. 07. 05. 오대산행] 일타오봉을 등반하기로 하고 토요일 친구와 함께 오대산행을 했다. 무척 더웠던 기억이 난다. 글구 담배을 끊고 몸무게가 엄청 늘어서 배가 많이 나온 모습...ㅜㅜㅜ TRAVEL/2003 2008.06.14
2003 설악산 [2003년 3월 1일 설악산 대청봉] 친구와 함께 대청봉에 올랐다. 오색에서 대청봉, 설악동으로 내려왔다. 날씨도 좋고 넘 즐거워서 한동안 자주 산행을 했던 기억이 난다. TRAVEL/2003 2008.06.14
2003 가을 속초여행 자주 가는 곳이라 이번에는 탐방로를 따라 비선대까지 등산을 했다. 갈때 수현이는 넘 신나서 담부터 내가 산에 갈때마다 따라 가겠다고 하더니 도착도 하기전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모두 넘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난다. TRAVEL/2003 2008.06.14
2003 동해안 여행 수현이와 조카들과 함께 속초, 정동진 여행을 다녀왔다. 아래 그네는 팜파스 휴게소에 있는 그네인데 아이들은 요술그네라고 부른다. 속초 갈때 항상 꼭 들려야하는 곳이다. TRAVEL/2003 2008.06.14
2003 여름휴가 회사 수련원이 속초에 있어서 거의 매년 휴가를 속초로 간다. 이번에도 수현이와 조카들과 함께 워터피아, 정동진, 불꽃축제를 구경했다. TRAVEL/2003 2008.06.14
2003 덕수궁 아이들과 덕수궁에서 사진두 찍구 사무실에두 가서 내가 일하는 곳도 보여주었다. 이날 찍은 사진중에 몇장은 정말 맘에 든다.. 이제 이 아이들이 4학년, 6학년,중학교 16학년이 되었구 벌써 공부들을 하느라 자주 같이 하지 못한다. 정말 많이 아쉽다. TRAVEL/2003 2008.06.14
2002 롯데월드 수현이가 5살때부터 7살때까지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구입해서 사촌 오빠, 언니와 자주 갔었다. 지금 생각해도 즐거운 날들이었고... 아마도 그것이 내게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던 것 같다. TRAVEL/2002 2008.06.14
뉴질랜드 여행 18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길에 다시 들른 푸카키호수는 이틀전과는 전혀 또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 일행이 푸카키호수에 도착했을땐 잠시 눈이 멈췄다. 하지만 흐린 날씨때문인지 호수의 빛깔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운 밀키블루였다..^^ 그리고 데카포호수에 도착했을때 다시 제법 많은 눈이 내렸고 그 곳도 지난번과는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카포호수 주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숭어양식장에서 사온 숭어회를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VACATION/2007 2008.06.14
뉴질랜드 여행 17 키와라우강 번지점프대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크라이스트처치를 향해 가는데 갑자기 차창밖으로 눈이 왔다..^^ 서울은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았는데.. 이 곳에서 눈을 보니 기분이...ㅎㅎ 그래서 잠시 차에서 내려서... 눈을 맞았는데 아이들이 참 신나했다.. 또 도중에 숭어양식장에 들려서 점심에 먹을 숭어회를 조금 샀는데.. 난 주변 풍경을 담느라.. 양식장엔 들어가 보지 못했다..ㅎ VACATION/2007 2008.06.14
뉴질랜드 여행 16 뉴질랜드 여행 3일째일 9월 4일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트쳐치로 향했다. 이번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할 때.. 그 곳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이 두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번지 점프였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는 그 둘 다 하지 못했다... 젠장할 패키지 여행...ㅜㅜ 번지점프는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거주하던 해케트라는 사람이 세계최초로 고안헸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번지점프 장소가 퀸스타운의 카와라우강 번지점프대다. 이 곳은 우리나라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촬영한 곳이기도 한데...우리가 그 카와라우 번지점프대에 도착했을때에는... 그 곳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ㅜㅜㅜ .. 정말 잠시동안.. 구경만 하고 다시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했다.. VACATION/2007 2008.06.14
뉴질랜드 여행 15 이번 여행에서 2박을 했던 퀸스타운의 머큐리리조트다. 객실도 그리 좁지 않았고 무엇보다.. 와카티프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풍광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최고였다. 조식당도 와카티프호수를 내려다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고 음식도 먹을만 했다.. 리조트 뒷쪽으로 작은 수영장이 있었는데.. 틈날때마다 사진을 찍느라.. 그리고 일정도 빡빡했고.. 날씨도 제법 추워서.. 이용해 보지는 못했다. 퀸스타운... 암튼... 짱 맘에 드는 도시다.. VACATION/2007 2008.06.14
뉴질랜드 여행 14 2007. 09. 04. 퀸스타운에서 맞이한 두번째 아침.. 비록.. 구름에 가려 멋진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와카티프호수와 리마커블산맥의 숨막히는 아침 풍경에 꿈을 꾸는 듯 했다..^^ VACATION/2007 2008.06.14
뉴질랜드 여행 13 밀포드싸운드에서 숙소가 있는 퀸스타운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이미 저녁이었고 비는 하루종일 내리고 있었다. 퀸스타운 시내에서 게요리로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다시 모두 모여 즐건시간을 보내면서 뉴질랜드에서의 두번째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애들이 하두 떠들어서.. 누가 오래동안 안움직이나 시합을 시켰다..ㅋ VACATION/2007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