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정감이 가는 곳.... 부산 감천동에 가다...^^
청도 소싸움경기 중 천하장사와 금적산의 48분간의 사투.... 결국 백전노장인 천하장사의 승리로 끝나다..
바람 몹시 불던 날.... 한강변에서... 아름다운 저녁놀을 바라보며..^^
그녀의 뒷모습에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내 맘속의....
한 컷을 위한 진사의 끝없는 기다림.. ## 주남저수지에서 ##
신데렐라를 자정을 넘기기전 마차를 타길 바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