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 오른 대청봉..... 이젠 제법 힘이 든다... ㅠㅠ
역시... 이번에도 꽝...
눈보라에 묻힐 뻔....
언제부터인가 음악을 들으며 모닝맥주와 함께 편안하게 바라보았던 일출이 매일매일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