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진사 무엇이 반백의 진사님들을 무거운 장비를 메고 매섭고 추운 겨울산 오르게하는지... 아마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뷰파인더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벅찬 열정때문이 아닌지.. GALLERY/LANDSCAPE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