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항 멸치털이 남해 미조항의 멸치털이 모습... 지금도 그들의 "여기 여차~ 여기여차" 처절한 웅걸거림이 들리는 듯 하다. 그분들의 고단한 "삶의 현장"을 가까이서... 담기가 얼마나 죄송스럽고... 부담스럽던지....^^ GALLERY/SNAP SHOT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