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山™
2016. 3. 20. 20:18
숨막히도록 아찔한 적도의 일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은 모래장난에 빠져있고 그 황홀한 풍경에 취해 맞이한 꿈같은 일출... - 2008 늦은 여름휴가 중 빈탄에서- |